예정에 없던 어느 식물원... 겉은 허름하였지만 그 속은 딴 세상이었습니다. 한겨울에 다양한 꽃들과 희안한 열매들이 눈을 현혹시켰죠. 겨울이라 개방하지 않는 식물원을 보여준 식물원 관계자 분과 식물원을 가르쳐 주신 체험 강사님, 어드벤처 데이를 같이 한 노보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5년 마지막 어드벤처 데이는 여기서 마무리- ^^
그런 모습을 본지가 참으로 오래되었다는...
바쁜 일정에 준비하느라 고생많았고 덕분에 즐거웠음 감사 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