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이제는 포도는 다 따고...
근데 포도 따는 걸 너무 빨리 끝내고 말았습니다.
그게 메인테마였는데...
생각보다 모기가 많았어요..ㅋㅋ
직접 딴 포도에 좀 더 추가하여
포도를 한상자 ( 4 kg ) 씩을 만들어 구입했습니다.
포도주를 구입하는 사람들도 있었구요.
아~그리고 오하농원에서
지성이 남친 (고향이 안성이 가까운 평택)이 알려줘서
우린 처음으로 호두 열매도 보았죠.
공지 | <사진속이야기>가 들려주지 않은 노보 이야기 | 노보 | 2004.06.30 |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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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거봉포도, 점심 : 씨없고 작은 맛있는 포도(이름 모르겠음), 저녁 : 머루포도...
다음날 진짜로 밥 보다 포도를 더 많이 먹었습니다... (질리지도 않고 맛있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