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맘속에서 결정하고
포도밭으로 갔습니다.
포도따는 연장(가위)를 가지고 따 봅니다.
만장일치로 결정된 포도만을 따는 제임스님 가족
유정과 맘은 포도 따고 아빤 사진에 담느라 바쁘고..
이렇게 다정한 모습이면 결혼 승낙이 되겠지? ( 정환이 커플 )
처음으로 여친을 함께 한 소마군은 어디있어?
신중하게 한송이 한송이 포도를 따는 지성이 커플
우리가족이요?
동규는 아빠에게 맡기고
엄마랑 나현이는 청포도를 따느라 바쁘네요.
다들 신이 났습니다.
공지 | <사진속이야기>가 들려주지 않은 노보 이야기 | 노보 | 2004.06.30 |
잴 맛있는줄 알았던 거봉은 거의 천대... (실제로 이날 먹어본 포도중에 거봉이 잴 맛이 덜하더군요...)
소마 커플은 계속 주위만 맴돌고... 왜 포도 따러와서 배밭으로 가는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