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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로 유명한 가까운 곳은 몇군데 있습니다.
가까운 서신과 송산일대(대부도/제부도 가는길)
김포도 있구요.

그런데 왜 안성이냐구요?
안성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포도을 수입돼
재배된 곳이라고 하네요.

직접 포도를 따기 전에
포도시식을 했습니다.

먼저 맛을 보고, 맛있는 포도를
따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그렇지 않으면,
포도를 따라고 하면 송이는 따지 않고
포도만 몇알 따서 먹는다는 군요..^^
( 오하농원측의 말)

자 준비됐나요?
이젠 포도따러 가는거야!~~~
  • ?
    신병주 2005.09.30 21:08
    포도 한송이를 한입에 그냥 후루룩... 만화에서 나왔던 그 방법... 언젠가 꼭 해보고 싶었는데...
    너무도 맛이다 보니 나도모르게 한입에 먹어버렸습니다... (실은 한 반정도 달려 있던 상태였습니다...)
    포도 따기보다는 포도 먹기가 당근 잼있었슴다.... ㅋㅋㅋ
  • ?
    제임스 2005.10.04 18:41
    글쓰려고 공부 많이했네 ^^
    응, 그날 하늘이 파래서 너무 좋았어.
    파란 하늘
  • ?
    김정환 2005.10.14 02:27
    포도에 포도만 있는건 아니고, 약간의 생태계 흔적이 남아있었던거 같은데요..
    음...
    신책임님... 그렇게 드시면.. 음.음..아마도 건강에는 좋겠군요 ^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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