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간만에 불꽃놀이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게다가 바다에서 보니까
좀더 감동이 곱하기 3배는 하는것 같았습니다. ^-^
횟집에서 먹었던 회덮밥도 꽤 감칠맛 났었고 오랜만에 마신 C1소주도 반가웠습니다.
공연을 본 후 먹었던 개불의 그 꼬들꼬들함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정말 먼길이였는데 어드벤처답게 선뜻 나서주신 모든 노보식구에게 감사드리면서,
아무쪼록 마음속의 기억이 오래오래 머물 그런 어드벤처였으면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공지 | <사진속이야기>가 들려주지 않은 노보 이야기 | 노보 | 2004.06.30 |
흠... 슬램이란걸 또 할 수 있을지 잘 몰것지만, 담에도 또 가보고 싶네요...
소마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