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9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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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야구선수 이상훈이 갑자기 격한 멘트를 하는 바람에 깜짝놀랐죠. 운동하면서 쌓인게 많았나
   봅니다~

GLAM
- 아직까지는 간단히 몸을 푸는 단계였습니다.

락타이거
- 상큼한 흰색 드레스 보컬 아가씨와 제대로 락앤롤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크라잉넛
- 예습한 노래도 다 나오고, 제대로 놀았습니다.
   도저히 못견디겠다 싶어서 나오는 찰나에 들렸던 '말달리자' 인트로
   부분의 드럼소리는 정말 전율이였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제대로 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리치코첸
- 다들 격전을 치른후라 그 멋진 자태(?)를 카메라에 담지 못했지만, 소문으로만 들었던 기타실력과
   노래 실력은 정말 일품이였습니다. 게다가 어찌나 잘생겼던지~ 흘러간 MR,BIG의 노래를 들을수
   있어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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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05.08.25 10:12
    락타이거 아가씨 넘 상큼... 다른 맴버들도 무지 귀엽더군요... ^^
    역쉬 압권은 크라잉넛... ^^
  • ?
    제임스 2005.08.25 12:24
    락타이거 의상 또한 멋지더군요.
    우리회사 유니폼으로 해보는 것이 어떨런지. 헤어 스타일도 좋고.
    지성이도 흰옷이 잘 어울릴듯~
  • ?
    김정환 2005.09.01 17:26
    락타이거부터 흥이 오르기 시작했죠.
    크라잉넛때는 광란이었습니다.
    흐~ 생각만 해도 뜨겁습니다.
  • ?
    엄지성 2005.09.08 10:04
    락타이거라는 그룹이 있는지도 몰랐지만.. 흥겨웠고 멋있었습니다.
    그래도 머니머니해도 크라잉넛이 최고였습니다.
    크라잉넛 공연에 또 가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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