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부산 국제 락 페스티벌 #3

by 노보 posted Aug 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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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야구선수 이상훈이 갑자기 격한 멘트를 하는 바람에 깜짝놀랐죠. 운동하면서 쌓인게 많았나
   봅니다~

GLAM
- 아직까지는 간단히 몸을 푸는 단계였습니다.

락타이거
- 상큼한 흰색 드레스 보컬 아가씨와 제대로 락앤롤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크라잉넛
- 예습한 노래도 다 나오고, 제대로 놀았습니다.
   도저히 못견디겠다 싶어서 나오는 찰나에 들렸던 '말달리자' 인트로
   부분의 드럼소리는 정말 전율이였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제대로 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리치코첸
- 다들 격전을 치른후라 그 멋진 자태(?)를 카메라에 담지 못했지만, 소문으로만 들었던 기타실력과
   노래 실력은 정말 일품이였습니다. 게다가 어찌나 잘생겼던지~ 흘러간 MR,BIG의 노래를 들을수
   있어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