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손으로 케익과 쿠키를 만들어 본 것은 처음이 었습니다. 만드는 과정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즐겁게 참여해주신 노보 가족 여러분과 인턴 사원 분께 감사드립니다. 준비와 강의를 해주신 고려 제과제빵 강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케잌은 담날 먹었더니 생크림이 조금 누그려졌더군요... 케잌은 확실히 그날 바로 먹어야겠슴다...
케잌값이 결코 비싸지 않다는 걸 느끼게 해준 체험이었습니다...
넘넘 즐겁고 잼나고, 게다가 맛있는 체험을 하게 해준 지성이 감사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