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손으로 케익과 쿠키를 만들어 본 것은 처음이 었습니다. 만드는 과정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즐겁게 참여해주신 노보 가족 여러분과 인턴 사원 분께 감사드립니다. 준비와 강의를 해주신 고려 제과제빵 강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