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1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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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몽이와 춘이입니다. 이몽룡과 성춘향이군요 ^^
둘의 사랑이야기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묻지마 식당 씬"인데요, 식당 주인이 매우 인상적이었죠 ㅎㅎ

몽이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를 주문외듯이 춘이에게 말합니다.
그리고는 매일 매일 찾아가죠..
여담이지만, 제 경험으로 보면 역시 고전적인 이 방법이 나름대로 괜찮은 방법입니다.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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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05.07.16 12:40
    묻지마 식당과 거리의 시인들... 압권...
    근데 오프닝의 롯데월드(!)는 본 공연과는 사뭇다른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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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5.07.18 18:40
    응~ 여자 주인공하고 남자 주인공의 선한 모습에 지금도 기분이 좋네.
    내가 알고 있는 커플들을 많이도 닮고 있는듯.
    하나, 두울, 세엣.....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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