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어드벤쳐는 뮤지컬 구경입니다.
어드벤쳐라 하기엔 좀 약하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음..이번 어드벤쳐엔 저의 준비 부족으로, 단촐하게 노보 식구와 제 여친만이 함께 했습니다.
펑키펑키는 컬트트리플의 일원이었던 정성한씨가 기획한 뮤지컬입니다.
명동에 있는 조그만 뮤지컬 전용관에서 볼 수 있답니다.
사이트 : http://www.funkyfunky.co.kr/index.asp
공지 | <사진속이야기>가 들려주지 않은 노보 이야기 | 노보 | 2004.06.30 |
어드벤쳐 전날, 서로 다른 회사에서 MSN으로 의사교환하며 2시간만에 결정... ~_~
진짜 오래간만에 찾은 명동... 역쉬 복잡하면서도 생기 발랄...
정신없는 와중에 머리를 식힐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