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어드벤쳐는 뮤지컬 구경입니다. 어드벤쳐라 하기엔 좀 약하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음..이번 어드벤쳐엔 저의 준비 부족으로, 단촐하게 노보 식구와 제 여친만이 함께 했습니다. 펑키펑키는 컬트트리플의 일원이었던 정성한씨가 기획한 뮤지컬입니다. 명동에 있는 조그만 뮤지컬 전용관에서 볼 수 있답니다. 사이트 : http://www.funkyfunky.co.kr/index.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