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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가족끼리 한컷씩..

임산부가 있어 힘들었을 지훈이 가족..

밝은 웃음이 가득한 신책임님 가족.

항상 다정한 '깃발 휘날리며'의 제임스님 가족.

마냥 좋은 우리 가족.

어~ 근데 지성이 사진은 없네..
그날 남자 친구의 갑작스로운 일로 동행을 못해 외로워 보였는데...

푸르른 5월에 만끽할 수 있었던
추억여행 이었던 것 같습니다.

초과 비용이 있어 옥의티였던 것 같네요.ㅋㅋ

같이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던,
강병주 책임님의 가족.
그리고 김정환 주임의 커플이 아쉽네요.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많은 준비을 못한 여행이었지만,
5월 추억만들기에 참였했던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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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05.07.08 18:56
    마지막 사진 : 집집마다 아버지들의 엄마와 아이의 다정한 사진 찍기 열중...
    이런... 제 와이프하고 외기러기 지성이만 덩그러니... 유정이는 어디 간겨...?
    그러고 보니 나현이하고 노나 봅니다...
    유정이 나현이 윤서까지 아침부터 이불속에서 신나게 놀았는데도 지치지도 않더군요...
    밤이 되서야 골아떨어졌지요...
    다행이 오는 길도 막히지 않고 빨리 도착했슴다... 저녁 황태구이도 굳~~~
    출발부터 도착까지 너무도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좋은 곳 안내해주신 길책임님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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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5.07.11 11:26
    바보같이도 여유가 없다보니
    패밀리 데이가 아니면 나들이 할 겨를도 없군요.
    주어진 시간을 이렇게 보내는 건데... 하는
    일깨움을 언제나 얻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길책임님
  • ?
    엄지성 2005.07.11 20:49
    정말 멋있었습니다.
    드넓은 초원 위에서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했습니다.
    아니 그림의 일부분이 되어버린 듯했습니다.
    오월에 푸르름과 여유로움을 주신 길책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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