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으로
가족끼리 한컷씩..
임산부가 있어 힘들었을 지훈이 가족..
밝은 웃음이 가득한 신책임님 가족.
항상 다정한 '깃발 휘날리며'의 제임스님 가족.
마냥 좋은 우리 가족.
어~ 근데 지성이 사진은 없네..
그날 남자 친구의 갑작스로운 일로 동행을 못해 외로워 보였는데...
푸르른 5월에 만끽할 수 있었던
추억여행 이었던 것 같습니다.
초과 비용이 있어 옥의티였던 것 같네요.ㅋㅋ
같이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던,
강병주 책임님의 가족.
그리고 김정환 주임의 커플이 아쉽네요.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많은 준비을 못한 여행이었지만,
5월 추억만들기에 참였했던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