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1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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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푸~르른 초원으로 달려가자...

여기저기 영화/TV의 촬영지였다고
표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푸르는 들판에서
어린이들 어른들은 서로 짝을 지워
뛰어 다니고 있노라면,
신책임의 '집합'소리에
뭉쳐 사진을 찍고.
흩어지고...를 반복하였죠^^

정상에서 점심으로 먹으면서 찍었던,
삼양라면 CF.
멋진 광고의 한장면 아닌가요?!

위의 사진들도 모두 영화의 한장면 같군요.

=길=
  • ?
    신병주 2005.07.08 18:45
    라면 CF 연출...
    어느새 동규를 업고 열심히 라면을 드시던 나현이 어머니... 단연 돋보이십니다... ^^
    맨 마지막 사진은 연출 촬영 아닙니다...
    근데 유정이는 왜 길책임님을 쫓아가고 있었을까요...?
    혹시 유정이가 놀다가 빼앗긴 원반을 찾으려 했던건 아닐까요... ? ~.,~
  • ?
    제임스 2005.07.11 11:22
    삼양라면 CF 사진이 재미있네~ ㅎㅎ
    지훈히 제수씨 안나님 홈피에도 올려져 있어서 한참 웃었던
    target=_blank>http://cyworld.nate.com/anetnt

    아 그리고, 얼마전에 세상 빛을 본, 하은이 동생 사진도 있으니~ 축하라도 ^^
  • ?
    엄지성 2005.07.11 20:46
    혼자 솔로로 참가... 저보고 심심하겠다며 사진을 찍어주시겠다고 여기저기서 찍어주시더라구요..
    독사진을 찍는데... 엑스트라(길책임님과 유정이)의 출현으로.. ^^;; 좀 이상해보이네요..
    목장에서 먹는 라면은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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