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푸~르른 초원으로 달려가자...
여기저기 영화/TV의 촬영지였다고
표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푸르는 들판에서
어린이들 어른들은 서로 짝을 지워
뛰어 다니고 있노라면,
신책임의 '집합'소리에
뭉쳐 사진을 찍고.
흩어지고...를 반복하였죠^^
정상에서 점심으로 먹으면서 찍었던,
삼양라면 CF.
멋진 광고의 한장면 아닌가요?!
위의 사진들도 모두 영화의 한장면 같군요.
=길=
공지 | <사진속이야기>가 들려주지 않은 노보 이야기 | 노보 | 2004.06.30 |
어느새 동규를 업고 열심히 라면을 드시던 나현이 어머니... 단연 돋보이십니다... ^^
맨 마지막 사진은 연출 촬영 아닙니다...
근데 유정이는 왜 길책임님을 쫓아가고 있었을까요...?
혹시 유정이가 놀다가 빼앗긴 원반을 찾으려 했던건 아닐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