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푸~르른 초원으로 달려가자... 여기저기 영화/TV의 촬영지였다고 표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푸르는 들판에서 어린이들 어른들은 서로 짝을 지워 뛰어 다니고 있노라면, 신책임의 '집합'소리에 뭉쳐 사진을 찍고. 흩어지고...를 반복하였죠^^ 정상에서 점심으로 먹으면서 찍었던, 삼양라면 CF. 멋진 광고의 한장면 아닌가요?! 위의 사진들도 모두 영화의 한장면 같군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