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33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푸르른 5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로 이어지는 5월.
가까운 사람들에게 소홀했던 마음을 만회할 수 기회의 5월.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항상 소중함을 잊지 말고...)

소중한 사람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그곳.
드넓은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는 그곳.
'대관령 삼양목장'으로 출발입니다.

5/5일 아침에 출발하려 했으나,
어린이날이면 어디에도 교통혼잡이 심할 것을 우려하여
여유롭게 5/4 저녁늦게 출발하였다.

영동고속도로 횡계IC에서 빠져 나와
시내를 통과해서
비포장도로를 돌고 돌아
하룻밤 묵을 아담한 숙소.
이름 그대로 '숲속의 산장'에 도착하였다.

[ 삼야목장 가는 길 ]
  영동고속도로 - 횡계IC - IC 통과 후 즉시 시내방향 우회전
  - 로터리까지 직진 - 로터리 좌회전 - 약 6km, 대관령목장 이정표 따라 진행

=길=
  • ?
    신병주 2005.07.08 18:37
    대관령 목장...
    떠나기 전부터 참 많이 설래였던 나들이었습니다...
    게다가 첫 1박 2일 코스... ^.,^
  • ?
    제임스 2005.07.11 11:14
    그러네 패밀리 데이로는 첫번째 1박 2일이었구나~
    벌써 아련한 기억이네 ㅎㅎ
  • ?
    엄지성 2005.07.11 20:43
    저도 1박 2일로 갔으면 더 잼있었을 것 같았는데.. 안타까웠습니다.
    별보기와 일출을 놓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