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1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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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체육대회가 끝나고 각 회사의 단체사진과 전체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왠지 모를 아쉬움을 뒤로한채 다음 체육대회를 기약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안양 종합운동장 뒷편에 위치한 산마을 민속촌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잠시나마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서 자유로움과 달리고싶은욕구를 마음껏 발산 할 수 있는
멋진 하루였습니다.

준비한다고 수고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다음번 체육대회에는
한층더 업그레이드된 체력과 발재간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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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5.06.16 21:13
    산마을 이름도 기억하네~ 좋은 분위기에 나중에도 몇번을 더 갔다는....^^
    이떄도 참 바뻤는데 역시 시간이 흐르면 이런시간이 후회되는 적은 한번도 없는 듯 하네
    국민체조 준비한 소마, 다과 그리고 경기 스케줄 준비에 열심이었던
    길, 곰돌이를 포함한 각사 총무님들 그리고 신책임, 정성드린 상품 포장의 지성이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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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05.06.21 21:01
    다음에는 사장님들을 모두 같은 팀에 배정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
    짧은 준비 시간에다 의왕 공원들이 모두 공사중인 관계로 장소 섭외도 힘들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준비 잘 해주신 김책임님, 이정범님, 지성이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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