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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시합은 체육대회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축구'입니다.
다들 지금만을 기다려왔다는 각오로 정말 열심히들 뛰셨습니다.
숨겨왔던 발재간을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3개사 사장님의 쓰리톱으로 구성된 홍팀의 상승세가 무서운 경기였죠.(하지만 수비불안 ^-^;;)
아껴왔던 체력을 막판까지 끌어 내면서 체육대회의 꽃인 축구가 그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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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5.06.16 21:09
    하도 오래되서... 우리가 한참 이기고 있었는데, 어떻게 끝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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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05.06.21 20:55
    세 회사 사장님 3 kim의 공격을 막느라 진짜 힘들었슴다...
    그리고 결과는 저희가 이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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