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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공방을 나서고 보니,
바삐 지나친 한옥들이 빼곡히 써있다.
한옥마을들 사이를 거니노니,
그 속에 담겨있는 수많은 옛 분들의 이야기가 들리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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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마君 2005.04.18 10:38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여자친구랑 같이 손잡고 거닐만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그때는 어째 좀 쓸쓸했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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