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손들이시라 간단한 설명만으로도 척척 시작합니다. ^^
즉석 설계와 실전 3D 제작기법(!)을 시전하시는 양책임님...
미션 수행력 최강답게, 불뿜는 모양의 빨간색 대형 드래곤... (Fire~~~)
과감하지만 정교하게 한땀한땀.
차분하게 정성스럽게.
타고난 장인 목책임님...
분홍색 정교하고 튼튼한 연필꽂이. 하윤이 선물. ^^
오랜만에 경험하는 미술시간(?). 마술시간(!).
동심을 살려 봅니다.
새신랑의 동심 토토로...
딸바보 아빠. 크~~~
역시 딸이 좋아하는 뽀로로 친구 에디(^^)...
역시 기대이상의 작품들(!).
여기 마이다스의 손 한명 더 있습니다.
겨울왕국2의 브루니(!). 휴님의 순수함이 그대로...
이제 여유도 좀 생기셨죠? !!!
진지하게 꼼꼼하게. 무엇을 만드시나요?
사항하는 반려견 코코의 목줄 펜던트군요. 야광까지... ^^
좀 어려운 도안에도 도전해 봅니다. '하우스' 미니어쳐~
헉, 3D펜이 과열, 노즐고장. 끝을 봐야 하니 직접 분해/수리 도전~~~
꼼꼼하게 한땀한땀 벽돌을 쌓고, 지붕을 얹어서.
합심하여 만든 '하우스' 미니어쳐. 어설프지만 무너지지는 않아요. ^^
뻐근한 허리와 굳어가는 어깨를 참아가며, 장시간 끝까지 작품을 완성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