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14주년 창립기념일

귀여운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보기 좋군요.
우리 아이들은 언제 저럴 때가 있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군요^^
오랫만에 집사람과 함께 참석을 했네요.
창립 기념일 행사를 준비하느라 신이사님과 린선임님 수고 많으셨고요.

14살의 노보... 이제 질풍노도의 시기에 들어섰습니다... ^^

14살이라니... 많은 것 같기도, 적은 것 같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놀러오고 싶어하는 회사라서 좋습니다. ^^
물론 선물을 주기 때문이겠지만 ㅎ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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