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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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5 16:08
    포장해 놓으니까 그럴싸 하네요. 우리가 대단한 일 한 것 같이 느껴지네요. 거참
    그나저나 양책임님 사진 대박이네요. 그날 분위기가 그대로...
    길윤님 덕분에 고생 많이했습니다. 지긋지긋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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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5 19:42
    다들 이쁜게들 뜨셨는데, 못난이가 하나 있네요.
    빨리 하려다 보니 어설픈 모양에 실도 모자르고... ㅜㅜ
    하지만 생각없이 노래도 실컷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명상을 하는 기분이랄까 ...
    길윤님 덕분에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하라면 ...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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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17.01.25 20:13
    많은 시간을 들여서 만들어서 그런지 완성을 하고 나니까
    기분이 좋더군요. 어설프게 만든 모자이지만 이름 모를
    아프리카 아가에게 자그마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리딩을 해 주신 길책임님과 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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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0 12:00
    저는 멀미가 나던데요? ㅎㅎㅎ
    힘든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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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xbfYeaa 2024.02.21 10:02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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