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0 13:10

[Family] 약밥 만들기

조회 수 12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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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패밀리데이 테마는 약밥 만들기 입니다.










약밥에 들어가는 재료와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드린다음...










바로 실습으로 들어갑니다.










대추는 돌려깍기를 하고










다시 먹기 좋게 잘게 썰어 줍니다.










밤 썰기가 생각처럼 쉽지 않은가 보네요^^










집안 일을 많이 도와 주시는 엄책임님의 칼솜씨가 돋보이는군요










약밥에 들어갈 밤과 대추 채를 준비한 다음










흑설탕, 계피가루, 간장, 참기름을 섞어 소스를 만듭니다










물은 적당한 양으로 넣어 줍니다.










골고루 잘 섞어서










전기 밥솥을 이용하여 취사 시작...










어떤 약밥이 만들어질까 기대가 되네요.










꼼꼼하게 재료를 다시 한번 점검을 하면서










부족한 재료는 보충을 해 줍니다.










드디어 약밥이 완성되었습니다.










하트 모양의 약밥도 만들고요.










노련함이 엿보이는 작품을 만드셨네요.










약밥을 먹어 보면서 의견을 교환해 봅니다.










맛있게 먹는 승건이의 모습을 보니 흐뭇하네요^^









준비물 지원을 많이 해주셔서 행사가 무난히 진행되었습니다.

즐겁게 참여해 주신 노보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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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0 14:09
    승건이가 아주 즐거워했습니다.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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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환 2016.06.20 14:38
    함께 준비하면서 이게 될까? 싶은 의구심도 좀 들었지만,
    생각보다 맛있게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
    집에서도 어머니께서 맛있게 잘 드셨구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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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6.06.21 14:52
    무언가 도전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참 즐겁습니다
    무릎이 깨지고, 실수를 연발하는 모습을 보며
    내가 도전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다되었겠지? 뚜껑을 열었을 때 물이 가득했던 그 공포가 다시 느껴지네요.
    행사 고맙습니다. 염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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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2 12:35
    해주던 것만 먹어보다 직접 하라고... 설명을 들으니 할만 하겠네요... ㅎ
    그런데... 그런데... 전기밥솥을 열었을때 물이 흥건~ 역시 예상과는 다른... ㅋ
    각팀의 개성 넘치는 약밥도 맛있었지만, 왁자지껄 만드는 과정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
    재료 준비에, 진행에,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신 염/환 리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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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16.06.30 09:31
    노보 행사를 하면서 가끔씩 재능을 측정하게 되는데요.
    역시 요리는 제가 잘 할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려움에 대한 도전은 저를 항상 깨어있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친한 후배 서인님과 함께 하여서 더 좋았고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염환 리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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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xbfYeaa 2024.02.2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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