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0 15:42

[Family] 다트

조회 수 12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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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패밀리데이는 다트입니다.
지난달 사격에 이어 명중 게임입니다.
장소에 도착하니 멋진 다트 기계들이 보이네요.






각자 과녁 앞에 신중히 자세를 잡습니다.













"이렇게 던져?"






속이 든든해야 손도 떨리지 않고
집중도 잘 됩니다.
일단 치킨과 음료수로 배를 채웁니다.



























"다트를 과녁에 명중시키려면..."




















승건이의 모습이 보이는 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ㅎㅎ






"저희 (음료)한잔 했습니다."













이제 정식 게임을 시작하네요.
집중해서 경기를 지켜봅니다.






"왼손은 거들뿐~"






"날아라 다트!"






"인생무상 새옹지마"













최종 우승자는 "폴"님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장소가 바(Bar)이고 저희만 있던 게 아니라
정신 없었던 회식(?) 아닌 행사였습니다.
즐겁게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염재훈 2015.08.26 09:29
    피자 만들기할 때 함께 참가했던 초등학생 나쯔미 엄마가
    마침 한국에 오셔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녀가 노보 사진속 이야기에 남게 되었네요.
    행사를 이끌어 주신 샘 주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제임스 2015.08.26 14:26
    참석은 못했지만 사진만 봐도 훈훈하네요.
    한번 가고 싶네요 ^^
  • ?
    stone 2015.09.08 13:02
    지금까지 없었던 '미성년자 출입금지' 가족 행사였습니다.
    근데, 맥주도 마시고 다트도 던지고 하니 좋더라고요^^
    게임 룰도 다양하고, 긴장감도 있어서
    '다트가 이런 매력이 있구나' 하는 걸 처음 깨달은 것 같습니다.
    샘 리더님 고생 많으셨어요.
  • ?
    2015.11.05 15:06
    생각보다 흥미진진한 경기라 놀랐습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
    lxbfYeaa 2024.02.21 10:18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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