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9 02:05

[Adventure] 외줄 타기

조회 수 13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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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전은 외줄 타기입니다. 그럼 한번 놀아볼까요!











"이까이꺼... 뭐~ 그냥 균형을 잡고 가면 되유~ 쉽쥬?"
 




"그저 웃지요~ ^^"
 




"혼자왔니?"
 




"너! 맘에 든다~"
 
 



"풒!풒!풒! 남푠이네~"
 
 



다큐 1호기
 




다큐 2호기
 




합체
 









"거지?" "ㅇㅇ"
 





"매너남 없나요?" "나 매너남"
 





"뻥이야~!"
 





도전!
 





도전! 도전! 도전!
 





재능 발견
 















"환아~ 이리와!"
 





"제임스님~"
 





"싫어요!"
 





맨발의 투혼은 계속되었습니다. 끝까지 포기란 없다!
 



 
춥고 배고프고 힘든 진행에도 잘 따라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였나요?
  • ?
    제임스 2015.06.29 23:14
    허허 스토리가 개콘 수준이네요. 너 맘에 든다 ㅋㅋ
    추운 겨울이었는데, 아련히 따뜻해 보이네요~
    덕분에 좋은 추억 감사합니다. 양선임님
  • ?
    2015.06.30 13:18
    개성넘치는 주연배우(!)들의 열연과 양리더님의 깨알편집이 만들어낸 감동 드라마네요.
    외줄위에선 한없이 작아졌던 내 모습... (사실 무척이나 굴욕적인 날이었습니다 ㅜㅜ)
    행사 당일 거의 (리액션 위주의) 방청객 역할만 했던 날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신스틸러 역할이라도...)
    개인적으로는 무척이나 슬펐던 시간이었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염재훈 2015.07.07 09:05
    환책임님께서 큰절을 하신 이유가 궁금했었는데 ...^^
    엄책임님 양선임님 행사 진행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
    sam 2015.07.22 16:36
    고소 공포증이 있어 조금은 두려웠지만,
    뭔가 제가 즐기는 익스트림 취미생활과 비슷한 면모가 있어~ 즐겁게 줄을 탔습니다.
    신발을 벗고 했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작은 아쉬움이 있었고요..
    즐거운 행사를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다큐1호기 2015.07.25 12:48
    맨발로 외줄타는 기분이 참 묘하더군요.
    외발자전거와 스케이트보드의 추억도 생각났고요 (이 것도 양리더님 작품 아니었나?)
    늘 이런 아이디어를 어디서 찾을가... 참 대단해요.
    '외' 자로 시작하는 행사는 늘 트라우마가 생기지만,
    포기하지 않는 즐거움과 끝났을 때의 안도감이 좋은 것 같습니다.
    리딩하신 엄양 두 리더님. 수고 많으셨고요.
  • ?
    제임스 2015.08.22 12:50
    다큐 1호기는 누구신가?
  • ?
    lxbfYeaa 2024.02.21 10:14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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