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8 13:53

[Family] 63빌딩 즐기기

조회 수 27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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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염팀 7월 패밀리 데이입니다.
오늘은 63빌딩으로 가 봅니다 (GO GO).






리더는 어디가고 신 책임님이...






제일 먼저 간 곳은 수족관 입니다.






팽순이도 보고






물고기도 보고






귀여운 것 들 (먹음직 스럽구나...)






가까운 곳에서 다은 천사를 찾았어요.






그다음은 밀납 인형 전시관인 Wax musium입니다






쌤님에게 집을 빼앗긴 드라큘라 백작님






1732년 오스트리아 짤스부르크에서 음악 동료들과 한 컷 (ㅎㅎ)






목이 말라 최후의 만찬장에 잠시...






바꿔! 바꿔! 모두 바꿔!






안바꾸면 얘네들 출동시킨다






아빠와 다정하게 영화 관람






3-D래요. ㅎㅎ






63빌딩 꼭대기에 왔어요. 서울 시내가 한눈에 보이고요






미래의 대통령과 어머니






그리고 천사와 어머니






에고 힘들어라






밥줘요~






오늘 하루 즐거웠습니다.
근데... 리더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네요 (괘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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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18 15:06
    써니님!
    해수맘 힘드셔요, 얼른 내려오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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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4.09.19 10:52
    리더는 없고,
    물고기가 주인공이고 ... ㅋㅋ
    그래도 행사가 잘 진행되는 것 보면 신기합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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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1 17:28
    두루 두루 볼거리가 많아서 더 즐거웠습니다.
    궁금해서 알아 보니, 표지 사진의 물고기는 맹그로브 장미퉁돔 이라고 하는데 맹그로브 나무 주위에 서식하는 듯 합니다.
    검색해봐도 별다른 내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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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14.09.22 15:11
    밀납 인형들은 살아 있는 듯 하더군요.
    샘 주임님 무서우셨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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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2 20:57
    리더님이 어디론가(!) 끌려가신 바람에 제가 대타를 했지만,
    입장권까지 이미 구매해 놓으신 후라 뭐~ 별로 한건 없습니다.
    - 다들 잘 오시나 연락해 보고...
    - 식사 장소 알아봐서 예약하고...
    - IMAX 영화 시간 예약하고... <- 요게 젤 중요한 일이었죠.
    - 다 모인 다음에 위치 설명해드리고...
    - 입장표 나눠드리고...
    많은 것 같지만 딱 20분만에 끝... ^^
    가족이 반나절 정도 즐기기에는 딱 좋았습니다... (솔로는 ??? ^^)
    마지막 IMAX 3D 영화에서는 "펭귄"의 고단한(!) 삶에 가슴이 찡~ 했더랬습니다... (웬지 모를 동질감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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