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3 10:51

[Adventure] 서든어택

조회 수 18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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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어드벤쳐는 "서든어택"
오전에는 온라인 게임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오프라인 게임(서바이벌)을 진행합니다.






온라인 대결을 위한 준비 중입니다.
칼 책임님은 벌써 연습!!







경기 시작!
1층 vs 칸






칸 팀의 Ace "강"
덕분에 첫 경기는 칸 팀의 승리입니다.






다음 경기는
칸 VS 2층
2층 팀이 "간신히" 승리 했습니다~^^






1층 VS 2층
1층 팀의 Ace "원"
신중하게 원 샷 원 킬!






목 책임님 킬!! 나이스 샷!!






죄송합니다.. 2층 팀이 너무 강하네요;;ㅎ






돌격 앞으로!!
이제는 실전입니다!






온라인 게임의 복수전!
필승의 각오로 임하는 1층 팀.






강님이 스나이퍼 모드. 헤드 샷!!






역시 자세가 나오시네요.
멋지십니다.






"휴~ 이거 너무 힘들어 ㅠㅠ"






"빵!! 빵!! 다 덤벼!!"






"숨지 말고 나오세요"
"싫어~~!! 맞아라!!!!"






"돌격 앞으로~"






"이거 재미있네~^^"






목 VS 샘






개구멍에 숨어서 샷!!






"나 다시 돌아갈래!!"






2층팀은 전역한 예비역이네요.
이미 군기는 없고 여유가 넘쳐요~ ㅎ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어렵고 힘들었지만 끝까지
함께 즐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14.05.23 16:09
    즐거운 하루였네요~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재미있었습니다.
    교장이 생각보다 잘 만들어져 놀랐고요,
    총도 묵직해서 실감이 났습니다.
    한번 더 하고 싶네요~
  • ?
    염재훈 2014.05.23 16:30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정신이 없더군요.
    몇번을 죽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즐거운 행사를 진행 해 주신 길책임님, 샘주임님께
    감사드립니다^^
  • ?
    2014.05.23 16:49
    온/오프라인에서 무지하게 많이 죽었던(!) 날이었네요...
    그나마 다시 살아날 수 있어서 참 즐겁게 죽었었드랬습니다. ㅋㅋ.
    하루 종일 "전사 하셨습니다."가 귀가에 맴돌았지만, "나이스 샷" 한번의 짜릿함에 즐거웠습니다. ^.,^
  • ?
    stone 2014.05.23 17:34
    벽에 숨어서 지나가는 적들을 죽이느라 참 즐거웠고요.
    거꾸로 숨어있는 적에게 자꾸 총맞아 죽으니까 참 짜증나더라고요.

    아무튼, 수도 없이 환생을 하게 되니까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못하게 되는 단점은 있었지만,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무너뜨린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길쌤 리더님, 고생 하셨고요.
  • ?
    제임스 2014.05.25 19:58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묶을 생각을 어떻게 하셨을까요. 참 대단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알찬 행사 이끌어 주신
    길책임님, 그리고 샘주임님 진짜 감사드립니다.
  • ?
    2014.06.30 16:49
    미친듯이 뛰기만 했던 기억이. ㅋㅋㅋ
    그러다 미치도록 죽었다죠... kiiled by stone sniper
    또하나의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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