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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탁트인 곳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한가로이 산책을 즐겼습니다...
윤정이, 윤서는 끝까지 뛰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사진도 찍고, 포대안도 들여다 보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참 한가롭고 상쾌한 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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