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1 14:35

[Adventure] 건프라 입문

조회 수 15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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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주제는 건담 만들기 입니다.
이게 쉬운 것 같지만, 엄청 노력이 많이 들어갑니다.
시간도 잘 가서, 애인없는 싱글이 하기 좋습니다 ^^










리더인척.













놀라는척.






실력보단 도구.






사람, 외계인 보듯.




















해~ 맑으시네요 ^^






정겨운 남매






배는 산으로, 이 건담은 어디로?













완성을 가장한 미완성






그냥 미완성 !






주인 닮아 카리스마 쩔~ ^^;;;;






금성이 허벅지 닯은 건담






닌자 건담.... 그 옆에 나를 정조준하는 새라님 건담 !!! 헉....






지구별 노보 방위대... 별로 믿음은 안가네요.


원래 7시 이후엔 대부분 스케줄이 있다고 하셨는데,
10시경 야식을 먹고 나서야 막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집에 가시네요
무엇을 하든 너무 뜨거우십니다...대단들 하세요 ^^
노보 식구 여러분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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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1 14:49
    처음에 부품 개수에 놀라 두려웠지만, 차근차근 해서 다 만들고 나니 꽤 보람이 있었습니다.
    꼼꼼한 설계와 좋은 툴, 그리고 충분한 시간 투자가 좋은 품질을 만드는데 중요한 요소라는 걸 깨닫게 해주기도 했습니다.
    하는 일에서도 매번 그래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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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라 2014.03.11 16:28
    오기가 생겨서 결국 새벽 3시까지 완성하고 잤네요.ㅋㅋ 다음날이 주말이라 다행..ㅎㅎ
    그리고 남매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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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1 16:30
    새라님~ 그냥 농담입니다 ㅎㅎㅎ.. 둘이 잘놀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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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14.03.12 09:42
    검담이 완성 되는 순간 마음이 흐뭇하더군요.
    이래서 건담 만들기에 빠져드는 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저는 조카에게 건담을 새해 선물로 주었답니다.
    환리더님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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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14.03.12 09:46
    작은넘을 해 봤던지라, 그까이꺼 하고 덤볐다가... 허걱...
    차원이 다르군요...
    각 부품의 정교함에 감탄하고, 그 부품의 수에 놀라고, 결국 다 하고 나니 뿌듯했습니다.
    아주 힘들었지만, 즐거운 도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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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4.03.13 21:18
    부품을 쳐다 보기만 해도 어질 어질 하군요.
    대단합니다 ^^ ~척~척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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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4 09:19
    각자 스타일이 느껴지는 걸 고르셨군요.
    다들 잘 만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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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 2014.04.10 10:30
    저 많은 부품 하나하나를 조립해서..
    멋진 건담이 나오는거군요..
    저도 한번 해보고싶긴 하지만.. 자신이 없네요.
    멋집니다. 노보를 지켜주세요 건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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