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드벤처는 "검도" 입니다.
이번 표지 모델은 멋진 베기(?)를 보여주신 엄책임님입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밝은 가을날, 모두들 노보하우스에 모였습니다.
검도관으로 출발~
함께 걸어오는 모습이 좋아 보여서 카메라에 담았는데... 가만히 들여다보니 영화 포스터가 생각나네요~ (범죄와의 전쟁^^)
오늘 검도를 배우게 될 검도관에 도착했습니다.
양선임님의 의미심장한 눈빛(?)!
지도사범님과 예를 갖추고 운동을 시작합니다~
그 전에~ 가벼운(?) 스트레칭.. 가볍지는 않았습니다..^^
모두의 눈에서 진지함이 묻어나는군요~
길책임님의 상단~!
표지 모델을 장식하신 엄책임님의 어마어마한 포스가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그날의 기합이 아직도 귓가에 생생하네요~
"머리~~~~~!!"
수련이 힘들었는지.. 지친 모습들이 보이네요
사범님과 수련생 분들의 대련 장면입니다.
기합소리에 어찌나 놀랬던지.. 지도해주실 때와는 다른 진지함과 비장함이 보이는 대련이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짝짝짝"
운동이 끝났으니 허기진 배는 채워야겠죠~^^
열정적인 지도해주신 사범님과 진지하게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