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3 09:58

[Family] 볼링

조회 수 18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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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의 주제는 "볼링" 입니다.
싱글팀과 가족팀이 따로 행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즐거운 볼링을 치러 가시죠!







셀러드 선수 조용히 심호흡을 하고 자세를 잡습니다.






윤정이의 혼신을 다한 투구!!






둥글게 둥글게~






점핑~예!! 점핑 예~~!!






남은 두개의 핀을 쓰러뜨리기 위한 소심하게 투구하는 핀!






졌어요.. 우리가 졌어요 ㅠ






심기 일전해서 샷~!!













우리 모두가 승자입니다!! ^^;;;;






아이들은 게임을 더 좋아하네요.






신중한 길책임님의 투구~






뒤에서 가족들이 응원합니다.






멋진 폼~ 나이스샷 신책임님~




















이 행사의 MVP 용책임님의 터키입니다!!













"아빠와 딸1"






"아빠와 딸2"






미흡한 준비에도
끝까지 즐겁게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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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4.01.23 10:20
    준하고 손이 있으니까 까마득한 옛일 같이 느껴지네요.
    아주 즐거웠던 행사로 기억되고요.
    고맙습니다. 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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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14.01.23 13:14
    모처럼 희진이하고 둘이서 데이트를 할 수 있었네요
    즐거운 자리를 만들어 주신 길책임님, 샘 주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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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14.01.23 18:44
    오랜만에 몸 좀 풀었습니다. ^^
    여유있게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았고요.
    재윤이가 첨으로 볼링공을 굴려본 날이기도 하네요.
    싱글 챙기시랴, 가족 챙기시랴, 부드러운 게임 진행까지... 길쌤 리더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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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24 13:37
    오랫만에 다른 여러 가족분들과 함께 해서
    더 즐거운 기억으로 남습니다~
    희진이 참 많이 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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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24 15:12
    오랜만에 볼링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해수가 이때부터 게임에 눈을 뜨기 시작하더니, 요즘엔 매일 게임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ㅡㅡ;
    관심을 가질 만한 시기가 된 것이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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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03 10:25
    와우~ 신책임님 폼이 정말 멋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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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o 2014.02.08 11:08
    아이들 둘을 떨쳐 버리고, 모처럼 집사람과 즐거운 데이트 였습니다.
    즐거운 행사 준비해 주신 길/쌤 리더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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