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에서는 유리창을 통해 아래 공장을 볼 수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올라와서 보니 또 다른 풍경이네요... 일요일이라 작업을 하시는 분은 없었지만, 유리액의 열기는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 이제 유리 공예 체험을 마치고 대명포구로 향합니다... 밥 먹으러요... ^L^
빨간 단풍잎 하나 가지고 왔는데.. 깜빡했네요..ㅡㅡ;; 가방에 넣어놓고~ㅋㅋ
오늘 집에 가서 그때 가지고 간 가방에서 단풍잎을 찾아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