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0 17:18

[Family] 동물카페

조회 수 45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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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3월 어느날
노보 식구들은 멍멍이와 야옹이를 만나러
홍대앞 동물카페를 찾아갑니다.







애견 카페에 들어가 볼까요





강아지가 해수하고 놀자고 하네요

















신책임님께 키스 세례를 하던 푸들이군요.











다은이에게 귀여운 친구가 찾아 왔군요.











써니님은 귀염둥이 미미와 함께 놀러 왔어요.











이번에는 애묘 카페입니다.











동규가 아기 야옹이들과 인사를 하고 있네요.











야옹이가 좋아하는 놀이라는 군요











야옹이의 즐거운 간식시간^^

















귀여운 동물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카페들이  예상 보다 많더라구요.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좋은 휴식 장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동물 카페 나들이에 참여해 주신
노보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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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3.04.14 23:25
    린 시스터 커버가 참 매력적이네요~ ^^
    저희 집에 고양이가 세마리다 보니, 참 익숙한 광경입니다~
    아주 즐거웠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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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2013.04.15 10:48
    저희 강쥐이름은 미니에요~~ 미미 아닙니다!! ^^;;ㅎㅎ

    아이들과 동물은 잘 어울리는 조합같아요~
    무서워 하다가도 금방 친해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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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13.04.16 13:07
    이런 카페가 있었군요.
    동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가봄직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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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an 2013.04.19 18:45
    아~ 참 오랜만에 멍이들과 놀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중딩이후 첨이니까... 흠... )
    집에서 키우던 멍이를 보낸(!) 후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다시는 키우기 힘들었었고,
    멍이들을 좋아했었다는 기억조차 희미했었습니다.
    특히나 이날 "상이"라는 (주인이 잠시 맡긴) 푸들이 마구 달려들었었는데... 꽤 좋았습니다. ^^
    멍이나 냥이를 좋아하지만 집에서 키우기는 힘든 분들께는 참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되네요.
    멍이들이 간식을 쫓아다니는 모습은 좀 씁쓸했지만, 제게는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멍이를 쓰다듬으며 푸근한(!) 시간을 갖을 수 있게 해 주신 염책임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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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4 13:49
    ^^ 즐거운 하루였군요... 따뜻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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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22 13:36
    다은이가 강아지를 무서워하더군요.
    멍멍 짖어대고.. 다은이 입장에선 몸집도 크니 그럴수 밖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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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22 13:37
    다음엔 냥이 카페에 가봐야겠어요~
    다은이를 아빠와 더불어 냥이파로 끌어들일 생각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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