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3월 어느날
노보 식구들은 멍멍이와 야옹이를 만나러
홍대앞 동물카페를 찾아갑니다.
애견 카페에 들어가 볼까요
강아지가 해수하고 놀자고 하네요
신책임님께 키스 세례를 하던 푸들이군요.
다은이에게 귀여운 친구가 찾아 왔군요.
써니님은 귀염둥이 미미와 함께 놀러 왔어요.
이번에는 애묘 카페입니다.
동규가 아기 야옹이들과 인사를 하고 있네요.
야옹이가 좋아하는 놀이라는 군요
야옹이의 즐거운 간식시간^^
귀여운 동물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카페들이 예상 보다 많더라구요.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좋은 휴식 장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동물 카페 나들이에 참여해 주신
노보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집에 고양이가 세마리다 보니, 참 익숙한 광경입니다~
아주 즐거웠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