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08 10:58

[Family] 미니 올림픽

조회 수 42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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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더 길, 셈입니다 ^^
런던 올림픽의 열기가 가시기 전에
우리들만의 작은 올림픽이 개최합니다.
즐길 준비 되셨죠?!! gogo!!













다은이와 재윤이도 올림픽에 참가했습니다.


















"헉.. 축구는 내 전공인데.. 쉽지가 않다.."






"오예!! 우리가 이겼다~!!"












준형아... 정신차려!!^^






왕년에 총좀 쏘셨나봅니다~ 스나이퍼 ^^






여전사 썬!












양선임님 VS 동규






"바람 처럼 빠르게!"






"사격은 진지하게 하는겁니다."






"후~ 이정도는 기본이죠"






"하키는 질수 없어~~"






추억의 게임 "개구리 경주" 육상 경기 입니다. ^^;;






1등은 아르헨티나 입니다.






"추억의 과자"






오랜만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장난감을 이용해
우리들만의 작은 올림픽을 개최했습니다.
조금은 유치할 수도 있는 행사를 끝까지 즐겁게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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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ny 2013.01.08 12:58
    아이들의 참여가 두드러진 행사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힘드셨을 것 같은데,
    애기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더불어 웃음 가득이네요^^

  • ?
    paul 2013.01.08 13:21
    미니게임이 조금 유치할 줄 알았는데.. 은근히 승부욕을 자극하더군요~
    아이, 어른 모두 즐거운 행사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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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8 17:12
    그러게요~ 유쾌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특히 사격이 아주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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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8 19:15
    미니 게임할 때 그렇게 긴장될 줄 몰랐습니다. ㅋ
    집에서 미니 축구 게임 빌려 오라고 했는데 자꾸 잊어버려서 아직 못 빌려갔네요.
    사격도, 개구리도 모두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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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an 2013.01.09 09:15
    길/쌤님의 아이디어와 부드러운 진행에 감동입니다. ^^ (추억의 쫄쫄이까지)
    왁자지껄한 열기, 아이들의 승부욕도 대단하네요...
    저 개구리... 잘 뛰더군요... 동규의 개구리는 우사인볼트인가요? 날아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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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13.01.09 12:45
    진짜 패밀리 행사 분위기가 났다고 해야하나?
    암튼, 은근 왁자지껄한 행사였습니다.
    그리고, 해수,다은이,재윤이,승건이 등 아이들의 세대교체가 피부로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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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ad 2013.01.15 17:11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레고나 저런 류의 장난감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아이용이 아니라 어른용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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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3.01.17 19:41
    뭐 이런걸 하나? 하고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승부욕이 생겨서... 이것 실제 축구보다 더 격해진 느낌이랄까~ 하하
    두 리더 분들의 아이디어가 번뜩인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들 개구리 경주는 ... 와우~ 멋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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