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더 길, 셈입니다 ^^
런던 올림픽의 열기가 가시기 전에
우리들만의 작은 올림픽이 개최합니다.
즐길 준비 되셨죠?!! gogo!!
다은이와 재윤이도 올림픽에 참가했습니다.
"헉.. 축구는 내 전공인데.. 쉽지가 않다.."
"오예!! 우리가 이겼다~!!"
준형아... 정신차려!!^^
왕년에 총좀 쏘셨나봅니다~ 스나이퍼 ^^
여전사 썬!
양선임님 VS 동규
"바람 처럼 빠르게!"
"사격은 진지하게 하는겁니다."
"후~ 이정도는 기본이죠"
"하키는 질수 없어~~"
추억의 게임 "개구리 경주" 육상 경기 입니다. ^^;;
1등은 아르헨티나 입니다.
"추억의 과자"
오랜만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장난감을 이용해
우리들만의 작은 올림픽을 개최했습니다.
조금은 유치할 수도 있는 행사를 끝까지 즐겁게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