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리더 젬,양입니다 ^^
8월의 어드벤처는 배드민턴입니다.
얼마전 런던 올림픽을 뜨겁게 달구었던 기억을 되살려 보죠~
폭염속 어드벤처 데이는 늘 즐겁습니다. 하하하
그럼 고고!


"린아, 라켓은 이렇게 쥐는거야"
역시 자상한 신책임님.


신린팀 환상의 조합입니다.
"신책임님! 넘기세요~"


"제 폼 어떤가요?"
별루입니다.


샘폴 젊은 피 팀이군요.


코트를 지배하는 자!
코트를 지배하는 자!
코트를 지배하는 자!


수박을 접수한 자!
수박을 접수한 자!
수박을 접수한 자!


린이 대장이군요~
화이팅!


병원에서 탈출한 사람들.


모두 폭염에 정신이 없습니다.


끈기의 길염팀...
이기세요! 파이팅!


"나 장애인 아니야!"


"아뵤!"


목선임님 "나랑 한판 할래?"
환책임님 "..."


써니 "떨려요..."
염책임님 "그렇구나, 떨렸구나~"


"헤헤"


양지 사장님의 포스~
저 강인한 손목으로 매일 요리를...


"길아 잘 봐~"
"네, 저 장애인 아니에요"


"저 장애인 아니에요~!!!!"


감격의 승리!

무엇이든 정식으로 제대로 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특히, 운동량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았네요~
양지 아주머니의 뚝! 떨어지는 스매시는 일품입니다.
폭염 속에도 끝까지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상외(!)로 풍족했던 먹을 거리에 기분 좋고, 묵은 땀 몽땅 쏟아내서 상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