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어드벤처 데이 주제는 난타입니다.
노보의 꽃 같은 여성 사원 "린썬"이 리더로 진행했습니다.
신나게 두드리며 스트레스를 날려보시죠~!
선생님의 말씀을 다소곳이 경청하는 노보학생들이 보이네요~
본격적으로 난타를 배우기 위해 북 하나씩 챙겼습니다.
손으로 치시는 건..아니고요. 북채도 챙기시죠~
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라 신나게 두드립니다.
있는 힘껏 치셔도 안 찢어집니다!!
용책임님의 구령에 맞춰 자세를 잡습니다.
둥둥둥~ 북을 울려라~~
마지막 포즈는 절도있게, 얍!
난타 한 곡을 마스터했습니다. 짝짝짝.
스트레스는 풀리셨나요?
출출하시죠~ 점심메뉴는 쌈밥입니다.
안산까지 자전거 타고 오신 환책임님 단독 컷~ 찰칵
2시간의 짧은 시간동안 한 곡을 배웠는데
다들 잘 따라 주셔서 금방 익힐 수 있었습니다.
좀 더 난이도 높은 곡을 배우고
퍼포먼스를 완성시켰더라면 좋았을 껄.. 아쉬움도 남네요.
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진행하고 싶네요^^
난타 체험에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