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 승마 클럽에는 4륜 오토바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말을 기다리면서 지루하지 말라고 하는 배려인데,
말만큼 재미있네요.
오토바이 매니아이신 채책임님, 역시 프로네요.
김전무님 꼼꼼하게 배우시는 모습이, 계속 뭔가 일을 내실듯 하네요.
정환이는 무엇을 해도 늘 웃음 가득이네요.
온빛텔 팀원이 다 모여서 4륜 오토바이를 타는 모습을 보니
ATC로 부터 피어나기 시작한 기운이,
한참동안 온빛텔과 함께 할거라는 느낌이 오네요..
길책임, 신책임 아빠들은 딸들 (왜 다 딸이죠? 동규빼고~ ㅎㅎ) 챙겨주느라 바쁩니다.
엄마는 다들 어디간거지?
아하~! 클럽 사무실 2층에 과자를 풀어놓고 이야기 삼매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