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만든다는 것은 생각 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하지 않고 진행 해보자는 생각에 목선임님과 함께 뜨개질을 배우면서 11월을 보냈습니다. 많은 것이 부족했지만 호응을 해 주신 노보 가족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