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석 책임이 말을 잘못 만났는지, 말에서 떨어질뻔 합니다.
저도 말을 잘못 만났는지, 한시간 내내 걸어다니기만 하더군요.
마티스가 걸렸다는 우스개 소리에, 자기말은 BMW라는 이야기에 한번 웃습니다. 하하
곰돌이 이정범 책임은 만능 레져 스포츠맨답게 제일 잘 탑니다.
신병주 책임도 첫날이지만 선수 못지 않고요.
김흥원 사장님 모습만큼은 전문기수입니다.
윤정이도 윤서도 마음속 웃음 가득입니다.
나현이도 유정이도 신기함속 즐거움입니다.
엄마들도 지성이도 고생속 행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