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많은 일들이 그렇지만, 귀족들의 취미로 보였던 승마가 직접해보니 그다지 고귀해 보이지 않다네요. 하하 채1시간도 타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여기저기가 쑤시고 손을 다친사람도 분도 있군요. 이런~ 그래도, 새로운 경험이라는 건, 기운이 나게 만드나 봅니다. 평소에 보기드문 강한 기운이 가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