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아찔한 높이의 코스입니다. 가장 위험한 코스를 도전하시는데 확실히 이전의 코스와는 비교도 되지 않네요 많이 실패도 하고 위험한 장면도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목선임님과 양선임님의 열정에 결국 마지막 코스까지 성공하셨네요!! 두분 대단하십니다. 오늘의 팀 대항 경기의 우승팀은 써니 팀 입니다. 능력치를 정확히 보고 팀을 구성했나 보네요. 스케이트 보드라는 조금은 두려운 아이템을 끝까지 즐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해보고 싶은 핸드오버~
데굴데굴 굴렀던 하프 파이프~ 무척 재미나네요... ^^
즐거운 경험을 준비해 주시고, 잼(!)있게 진행해 주신 양/쌤 리더님과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헤이~ 왓스업~ 2탄은 언제 하나요~ 요~ 요~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