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높은 곳을 도전하면 할수록 낮았던 곳 보다 훨씬 더 많이 넘어 지게 되었습니다. 경사가 급할수록 더 겁을 먹어서라고 하는데요 겁을 먹으면 자기도 모르게 무게 중심이 뒤로 가서 보드가 앞으로 밀려나간다고 합니다. 중간에 보조 강사님의 현란한 보딩을 보여주셨는데요~ 감탄사가 나오네요~ 자 이제 가장 높은 곳을 양선임님과 목선임님이 도전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