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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곳을 도전하면 할수록
낮았던 곳 보다 훨씬 더 많이 넘어 지게 되었습니다.

경사가 급할수록 더 겁을 먹어서라고 하는데요
겁을 먹으면 자기도 모르게 무게 중심이 뒤로 가서 보드가 앞으로 밀려나간다고 합니다.

중간에 보조 강사님의 현란한 보딩을 보여주셨는데요~
감탄사가 나오네요~

자 이제 가장 높은 곳을 양선임님과 목선임님이 도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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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12.10.15 18:10
    노보의 익스트림은 역시 목/양 이네요...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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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12.10.18 15:01
    역시 리딩이 무엇인지 보여 주시는군요.
    근데... 쌤?
    어디갔어요?
    쌤 리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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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2.11.02 19:42
    양선임은 이해가 되는데,
    목선임도 은근히 도전적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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