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5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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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베초콜릿을 자르려고 보니 딱딱하고 칼에 달라붙어서 잘 안 떨어집니다.
가족 모두 합심해서 공장 분위기도 연출되면서 드디어 다 만들었습니다.
만드는 과정도 즐거웠지만, 달콤, 담백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즐겁게 참여해주신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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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12.07.17 16:12
    달콤한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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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2012.08.23 22:26
    언젠가는 꼭 다시 한번 제.. 아이와 함께 가보고 싶습니다.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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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12.10.10 18:47
    곧 가겠군요. ㅎㅎㅎ
    리딩하신 목선임님 수고 하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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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2.10.11 15:45
    크) 금방입니다.
    아마 한번 가보면 가고 싶지 않을지도 몰라요~ ㅎㅎ
    그때 맛봤던 초코렛이 이렇게 만들어 진거였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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