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즐겁게 식사를 하신다..
음식은 맛있었다..
모주라는 술이 나왔는데.. ㅎㅎ;
다들 술이 아니라고 맛있다고 그러시면서 드셨다.
TV에서 모주라는 것을 들어보고 맛있다는 소문은 들어봤다..
하지만 먹어 본건 처음이었다. 계피향이 나고.. 음~
아쉬웠다면.... 저는 배가 불러 비빔밥을 먹지도 못했다는...ㅠㅠ
너무 많이 먹어.. 들어갈 수 없다고.. 배에서 반항을 해서..ㅠㅠ
공지 | <사진속이야기>가 들려주지 않은 노보 이야기 | 노보 | 2004.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