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경기는 n인 n+1각 달리기 입니다.
기존 방식으로 경기를 해보니 너무 밍밍하더군요.
마치 간을 하지 않은 시합 같습니다.
그래서 급 처방으로 안대 착용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좀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되었네요~^^
다음 경기는 농구 입니다.
멋진 드리블 실력으로 요리조리 잘 피해 가시네요~
특히나 여자 선수들의 경쟁이 매우 치열했습니다.
뜨거운 경쟁의 열기로 인해 남자 선수들은
여자 선수들에게 다가가지 못했다는..
공지 | <사진속이야기>가 들려주지 않은 노보 이야기 | 노보 | 2004.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