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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경기는 요즘 뜨고 있는 런닝맨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꼬리 잡기” 입니다.  
꼬리의 풍선을 터트리거나 팀이 끊어지면 지는 게임인데요
정말 재빠르게 달리며 풍선을 지키는 꼬리의 활약이
대단한 게임 이였습니다.

에이스이신 목선임님이 나오셨지만..
아쉽게(?)  1:6으로 개나리팀이 승리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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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2.06.20 21:51
    조끼 찢어지고 보는 것이 더 즐거웠던 기억.
    그나저나 양선임 역시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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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12.06.30 22:47
    아... 축구보다 더 힘들었었죠.
    그놈의 개나리... 아니 양 선임님 덕분에...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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