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3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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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춘천 역으로 장소를 옮겨,
춘천의 명물, 닭갈비로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늦지 않은 오후에 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모두들 봄을 조금이나마 느끼셨나요?

참석해 주신 모든 노보 가족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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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12.03.13 20:01
    조금은 쌀쌀했던 봄.봄.(!)... 같이 걸었던 가족들이 있어서 충분히 따뜻했습니다.
    한적하고, 따뜻한(!) 문학촌 산책을 준비해 주신 용/길 리더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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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12.03.19 08:54
    맛있는 닭갈비도 먹구 ...상쾌한 봄나들이었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신 용책임님, 길책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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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12.03.20 09:50
    봄을 진하게 느끼요~ 왔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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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재현 2012.04.01 13:55
    춘천의 유명한 닭갈비도 먹고 봄(?)을 찾을수 있었던..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용책임님, 길책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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